포트폴리오가 생명이다, 어떤식으로 분산투자를 할 수 있을까?
난 투자는 결국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논리적인 순서에 따라서 설명해보겠다.
1. 경제는 예측 할 수 없다.
경제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러니 관리를 할 수 밖에 없는 영역이다. 몰빵에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어떤 종목이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오롯히 신만의 영역이다.
2. 겸손히 분산하자.
결국 겸손히 분산해야한다는 쪽으로 귀결된다. 여러 유형의 자산들을 적절한 비중으로 나눠야한다. 나누는 것이 포인트이지 어떻게 나누는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최대한 많고 다양한 자산군에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3. 어떻게 나눌까?
일단 국가다. 미국에만 투자하면 좋지만 미국 자체만으로는 이미 성장이 충분히 된 시장이기 때문에 높은 기대수익률을 얻기 어렵다. 즉, 동남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쪽으로도 눈을 돌려야한다. 투자하는 방법은 많다. 가장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게 바로 etf다. 국가별로 나누는 것이 1차다.
국가별로 나눴다면 자산의 유형별로 나누면 된다. 주식이냐 채권이냐 등등으로 나눈다. 원자재가 있을 수도 있고, 일부는 현금으로 들고 있으면 좋다. 각 자산마다 특색이 다르다. 그리고 최근에는 새로운 자산들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이런 자산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4. 리밸런싱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는 말은 '매달, 혹은 매분기별로 리밸런싱 작업을 한다'는 말과 동일한 말이다. 리밸런싱을 하지 않는 포트폴리오는 관리된다고 볼 수 없다. 관리할 수 없다면 추적할 수 없고, 추적할 수 없으면 통제할 수 없다. 즉, 내 자산을 통제하고 싶다면 관리를 해야한다는 말이다. 리밸런싱은 내가 처음에 투자하기로 '설정'한 비율대비 틀어져있는 자산들의 가격을 다시 원위치 하는작업이다. 그렇게 해야 내 철학에 맞게 투자할 수 있다. 물론 내 철학이 100% 이기는 투자 철학이라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계속해서 성찰하고 시장을 분석해나가면서 나만의 확신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이러한 자신감은 인내를 만들어준다. 이러한 인내는 결국 이기는 투자의 지름길이다.
인내가 없으면 무조건 지게 되지만, 인내하는 사람은 승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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