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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부자가 되는 마인드셋

by 든호박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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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마인드셋

부자가 되는 마인드셋

부자와 빈자는 일을 겪더라도 나타내는 나타내는 반응과 표현에 차이가 있다. 

 

일터에서 항상 짜증과 분노, 극도의 예민함으로 타인에게 소리치는 사람들치고 부유한 사람은 거의 없다. 
공격적이고 폭력을 좋아하는 사람, 자신의 무력을 자랑하고자 하는 사람은 부유한 사람이 거의 없다.  
이렇듯 빈자는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이 급하고, 예민하고, 불평불만이 많다. 
때로는 무례하기까지 하다.

 

"대우"라는 논리법칙을 적용해보자. "마음이 예민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사람은 부유한 사람이다"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톤으로 말하는 사람은 부자일 확률이 높다.

사회적으로 부와 지위가 있는 사람들은 큰일이 아니면 가급적 목소리톤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정말 큰 일이 아니면 웬만해선 화내거나 불평하지 않는다.

다 겪을만한 일들이고, 그것이 어떤 경우의 내 모습이기도 하기에 이해하려고 한다.

부드럽게 낮은 어조로 말하고, 상대방을 배려한다.

어떠한 일에 화내거나 짜증 내지 않고,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이르게 된다.

남들이 불평하고 분풀이 하는데 소비되는 노력만큼을, 꾸준히 자신의 가꾸기 위해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기부를 잘 한다. 

 

시간을 대하는 자세와도 관련이 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내 인생에서 짜증과 분노로 가득찬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가?

짜증 내거나 화내는 시간은 내 인생에서 불행한 시간이다.

불평하는 순간 가치가 없는 시간이 되어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가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짜내고, 노력한다. 시간을 만들기 위해 자본을 사용한다.

 

내 시간을 만들기위해 야근 없는 회사, 워라벨이 있는 일을 찾고, 경제적 자유를 추구한다.

교도소에서 죄값을 치르는 오늘날의 수감 제도도 이런 원리가 적용된다.

부유하든 가난하든 관계없이, 어떤 인간에게나 시간은 동등하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구형하는 것이다.

 

시간은 금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시간은 내게 주어진 자산이다.

그 어느 것에 비하여도 놓칠 수 없는, 아니 놓쳐서는 안 되는 기회비용이다.

그 시간이 내가 짜증을 냄으로써 한순간에 불행해지고 그 시간은 잃어버린 시간이다.

그 시간들이 쌓이고 쌓이면 금 한돈만큼의 가치를 잃는 것과 같다.

내가 내발로 땅바닥에 금을 버린것이다.

누군가는 같은 일을 겪고, 시간을 버리지만, 누군가는 그 버려질 수도 있던 시간 동안 자아성찰과 배움을 얻는 시간으로 치환한다. 

 

이렇듯 부자들은 다양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자산(시간)을 지키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죽기라도 한 것도 아닌데, 그만큼 큰일이 아니라면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행동을 왜 하겠는가? 

 

이 모든 것이 마음이 부유해야 가능하다. 

그래서 마음이 부유한 사람은 결국 조금씩 경제적으로도 부유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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