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산자원, 생산수단의 의미,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펀더멘토 2023. 12. 26.
반응형

생산자원-의미-용어설명-섬네일
생산자원, 생산수단의 의미,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생산자원, 생산수단이라는 의미를 한 번쯤 듣게 되실 텐데요, 도대체 이 생산자원이라는 게 뭘까요? 오늘은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산자원의 개념과 의미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생산자원이란?

일반적으로 소득이라는게 뭘까요? 어떤 생산자원, 즉 재화나 서비스를 만드는데 기여한 대가로 받는 것을 우리가 소득이라고 한다. 여기서 생산자원이란 노동력이나 돈, 건물, 땅, 또는 그 밖에 여러 가지 우리에게 소득을 가져다주는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자신이 생산자원이 되어 재화나 서비스를 만들게 되고, 그 대가로 소득을 받게 되는 식입니다. 취업을 한다는 것도 나의 노동력, 기술숙련, 노하우 등을 시장에 팔려고 내놓고, 이것을 사가길 기다리거나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죠. 이때 이 생산자원의 가격, 이것이 즉 근로소득이 된다는 것이죠.

생산요소시장에서의 댓가

다시 정리하면, 생산자원(생산수단이라고도 함)을 소유한 사람은 그 어떤 형태(노동력이 되었든, 건물이나 설비가 되었든)로든 이것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팔면 소득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건물주, 건물주 하는 것이죠. 건물주도 건물에 들어와 있는 수많은 상가들의 생산수단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바로 이 생산수단을 얼마나 소유하는가가에 따라 달려있는 것이 됩니다. 고급 노동력, 즉 전문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곧 소득을 올리는 길

고급 노동력, 즉 전문성이 있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생산자원이 됩니다.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필요로 하게 되고, 소득이 오를 수밖에 없지요. 이렇게 전문성이 너무나도 뛰어난 사람이 있다면, 이런 사람은 굳이 근로시간을 준수하거나, 자신이 직접 회사에 내근하지 않더라도 회사에서는 이 사람을 찾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전문성이 있는 생산자원으로 사업장을 차려 컨설팅을 해준다던가 고문직을 맡아 기업으로부터 소득을 챙길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보도섀퍼가 '부의 레버리지'라는 책에서 자기 자신을 전문가로 포지셔닝하라는 말을 했나 봅니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곧 소득을 올리는 길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