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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주식 차이, 요점은 이겁니다.

에버단단 2024. 8. 28.

ETF 주식 차이

최근 ETF 투자하시는 분들 상당히 많아졌는데요. ETF 하면 어떤 개념인지, 주식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세요. 이러다 보면 결국 투자 실행으로 못 이어지고 장기적으로 보면 크게 기회비용을 떠안게 되는 셈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주식 초보분들을 위해 ETF 주식 차이에 대해서 설명드려보겠습니다. 

 

ETF 주식 차이점 섬네일
ETF 주식 차이점

 

 

 

배당주 투자 모르시는 분들이 없는 요즘인데요. 배당금으로 월300만원 받기 위한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놓은 글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씩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주식 개념

 

주식이라는 것에 대해 먼저 설명드리고, 그다음 짧게 ETF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 어떤 회사의 지분을 사는 것입니다. 물론 이 회사가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검증된 회사여야 하고요. 이렇게 검증이 되면 IPO라는 것을 통해 주식 시장에 투자유치를 위해 주식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식 회사의 사업성이 괜찮고, 장기에 유망해 보일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 투자자가 자신의 자본을 대고 그 회사의 지분을 삽니다. 지분이라는 것은 별게 아니고, 그 회사의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의결권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배당락 크게 2가지 권리가 생기게 돼요. 그래서 그 회사의 주식을 산다라는 의미는 회사의 경영권을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고, 회사에 이익 잉여금이 생기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얻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주식을 사서 그 회사의 경영에 참여하려고 하는 개인들은 많이 없습니다. 기업들이 기업을 인수하려는 경우를 제회하고, 일반적인 주식 시장에서 주식을 사는 이유는 결국, 비싼 값에 팔기 위해서 저평가되어있다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주식의 대한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말씀 드렸는데요. 

결국 주식은 특정 회사의 지분을 사는 것이며, 그 회사가 잘되면 잘될수록 가치가 오르고 반대로 그 회사가 실적이 떨어지면 함께 그 주식의 가치도 떨어집니다. 

 

주식을 사는 이유는 하나의 회사가 잘 될것 같다고 생각될 때 나중에 더 비싸게 팔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ETF 개념

 

주식의 개념을 알았으니 이제 ETF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금 위에서 말한 주식은 특정 회사의 지분을 사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ETF는 시장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회사들의 지분을 조금씩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코스피 ETF를 산다고 하면, 코스피에는 수없이 많은 한국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데, 이 기업들의 지분을 전부 사는 것입니다. 이해가 조금 안 가실 수도 있습니다. 

 

주식을 사는 것은 삼성전자 1주를 사는 것이고요. 

코스피 ETF를 사는 것은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부터 시작해서 2위 SK하이닉스, 3위 lg에너지솔루션 등등 그 밑으로 쭉 기업들이 있겠죠. 그것을 모조리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1주씩 다 사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나오겠죠? 

 

그래서, 1주씩 사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잘게 나눈 소숫점으로 조금조금씩 사서 예를 들어 삼성전자 100원어치, sk하이닉스 80원어치 이런 식으로 아주 미세하게만 사는 겁니다. 모든 기업들의 주식을 소수점 단위를 담아도 부담 없는 가격이 나오겠죠. 

 

kodex 코스피
kodex 코스피

 

 

그러면 위의 보시는 것처럼 27540원에 코스피의 상장된 모든 기업 주식의 일부 지분을 조금씩 갖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한주를 온전히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의결권이나 배당 권리락 등을 보통주 1주를 샀을 때처럼 동일하게 부여받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Kodex라는 삼성자산운용에서 만든 코스피의 가격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죠. 

 

쉽게 말하면, 코스피 시장이 오르면 코스피 ETF 도 함께 오르고, 코스피 시장 전체가 떨어지면, 코스피 ETF도 함께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ETF 주식 차이, 장단점은?

 

그렇다면 장단점이 궁금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ETF의 장단점은 명확합니다. 

ETF의 장점과 단점

ETF의 장점은 일단 아주 쉽게 시장 전체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죠. 시장 전체에 투자한다는 것은 내가 어떤 종목을 매수하면 될지, 얼마나 사면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시장이 오를 것 같아서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ETF 같은 것들이 없으면, 반도체에서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할지 또 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 종목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런데, 반도체 ETF 전체에 투자하면 이런 고민들을 안 해도 된다는 것이죠. ETF 종류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위 반도체 예시는 일례에 불과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자산운용사에 일정비율 운임수수료라는 것을 내야 한다는 것인데요. ETF마다 이 비율이 적게는 0.1%도 안 하는 것들이 있고, 1%가 넘는 것도 있습니다. 이게 얼마만큼 높은 건지는 감이 잘 안 오실 텐데요.

 

사실 방금 말씀드린 일반적인 지수 추종 ETF의 경우 운임수수료가 그렇게 높지 않아 무시해도 될 정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고려하실 필요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개별주식의 장점과 단점

개별주식의 장점과 단점도 명확합니다. ETF는 시장전체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많은 개별주들에 분산을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가가 막 올랐다면, 아무리 삼성전자를 포함한 KOSPI etf를 샀다고 하더라도 그 상승이 제한적이죠. 즉, '삼성전자에도 투자할 겸' 코스피를 산사람과, 오롯이 '삼성전자만' 산사람은 삼성전자가 크게 오를 때 수익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요. 

 

반대로 떨어지는 경우에는 오히려 개별주만 산 사람이 크게 물릴 수도 있죠. 

즉, ETF는 자산 배분으로 안전성을 추구하는 만큼, 시장 수익 이상을 따라가기 어렵지만, 개별주는 시장 수익 이상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요약정리

ETF 주식 차이에 대해 빠르게 살펴보았는데요.

ETF는 시장 전체에 투자하고자 할 때 사는 겁니다. 여러 개별 주식들을 묶어 하나의 주식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죠. 회사가 아니라 시장 자체를 샀다 팔았다 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개별주)은 단일 회사의 지분을 샀다 팔았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분명 차이가 있는 것이죠.

마무리

일반적으로 '너 주식해?'라고 물어볼 때 주식이라는 것은 ETF든 개별주든, 상장되어 있는 것을 거래하는 행위를 다 포함합니다. ETF에는 채권시장의 가격을 추종하는 채권 ETF도 있는데, 이것도 모두 주식이라고 통틀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도움 될만한 내용들은 아래 링크에 걸어두었으니 많은 도움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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