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자원에 대해
요즘 나의 자산에 대해서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기로 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산”이라 하면 돈과 같이 유형의 것을 떠올리거나, 시간(인건비나 노동이 투입되는 기간)을 고려한다.
이 두가지에 대해서는 명확항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더 깊은 통찰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그쳐서는 안된다.
우리가 가진 또 다름 자산,
주의력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걸 학계에서 오래 일한 사람들은 인지자원이라 말하기도 하고, 자기계발 전문가들은 의지력이라고 표현한다. 교육계에서는 집중력이라는 다른 말로 바꿔 표현하기도 하며, 철학자들은 부하율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결국 의미하는 것은 간단하다.
내가 무언가에 초점을 두고 깊게 생각하고 기억하는 능력의 유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이 시대,
주의력이 자산이라는 사실을 놓치고 사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이미 가진 사람들은 알고 있다.
이 주의력이 상품화되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주의력이라는 자산이 가진 힘은 막강하다.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피상적이고 유형의 것들만 신경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진정한 자산은 눈에 보이지 않고 정량측정도 불가능하다.
우리는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시간과 돈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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