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포스팅 작성법 방문자 키우기 인기 글 잘 쓰는 법

블로그 글쓰기 방법, 방문자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

블로그 글쓰기에도 법칙이 있다.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글쓰기도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글쓰기를 우리가 일반적으로 구어체로 대화하듯이 하면 설득력이 떨어지고 논리적인 구조를 이끌어내 독자를 어필할 수 없다. 말하는 것을 듣는 것과 글을 읽는 것은 굉장히 비슷해 보이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다.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은 말하는 이의 표정, 감정등을 간접적으로 무의식 중에 읽어가며 듣게 되지만, 글이라는 것은 감정은 배제된 채

어떻게 해야 블로그 글쓰기 성공할 수 있을까?

오직 써 내려간 글만 보고 정보를 얻거나 숨겨진 의미를 해석해야 한다. 그래서 글쓰기에도 법칙이 필요하다.

PASONA 법칙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해보자.

PASONA 법칙으로 블로그 글 쓰는 습관을 만들고 방문자수를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올바른 포스팅이라는 것이 사실 규정돼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기글로 여겨지는 글들과 그렇지 않은 글들을 자세히 벤치마킹 하다 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애드센스등으로 수익화 블로그를 하나 운영한다 하더라도 이런 부분을 세심하게 여기지 않고 그냥 구어체로 대화하듯 글을 써 내려간다면, 글의 길이만 길었지 사실 방문자들이 금방 이탈해 체류시간이 짧아지고 블로그 점수와 품질은 떨어져 노출이 안되고 결국 블로그를 포기하는 사태까지 갈 수 있다. PASONA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글의 구조를 전략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체류시간을 높이고 방문자수를 높이는 방법이다. 이런 것들을 배제하고 글을 쓰다 보면 글을 쓰긴 많이 썼지만 결국 블로그 글이 누락되고 상단노출은 경험해보지도 못하게 된다.

PASONA법칙으로 방문자를 끌어올리자.

사람을 끌어모으는 것은 돈이 된다. 현실에서 사람을 끌어모으려면 인격이 좋아야 사람들이 모인다. 이렇게 사람들을 모을 줄 아는 사람은 돈벌 기회가 생긴다. 장사를 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손님을 모으는 방법을 아는 것은 그것 자체로 돈버는 방법이 된다. 온라인 쇼핑몰을 하더라도 상세페이지를 잘 꾸며서 사람을 모을줄 알면 그것도 트래픽이고 구매전환율로 이어진다. 블로그 글쓰기도 마찬가지이다. 블로그 글을 잘 써서 상단에 글이 올라가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SNS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에 뿌리기 시작하면 트래픽은 자동으로 잡히고 수익은 덤이다. 이런 글쓰기를 하려면 PASONA 법칙에 의거한 글을 써야만 한다.

PASONA법칙으로 방문자를 끌어올리자

PASONA 법칙을 하나씩 알아보자.

지금부터는 PASONA 법칙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겠다.

Problem (문제)

구매자가 지닌 문제점을 제시하여 소구점을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을 명확하게 인지시키는 부분이다. 블로그 글을 찾아 방문한 사람은 어떤 것이 궁금해서 이 정보를 찾고 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입했는지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다. 이 간지러운 부분을 한번 터치해 주는 것이 바로 Problem 항의 핵심이다.

Affinity (친근감)

친근감은 글을 읽는 사람과 유대감을 다지는 단계이다. 사람은 어디까지나 감정이 있기 때문에 감정적인 수식어와 미사여구를 써주면 더 좋다. 너무 거창해서도 안 되겠지만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어필해 주는 것이다. 나도 사실 이 정보가 매우 궁금했고 문제시되었던 부분이었다'라는 식의 멘트를 통해 고객이 '이 사람도 나와 같은 문제를 겪었었구나'생각해 볼 수 있고 '이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을까?' 궁금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친근감은 글에서 빠져서는 안 된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후킹문구를 작성할 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블로그 글이라 구어체를 지양해야 한다고 해서 꼭 딱딱한 문어체만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공감과 유대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적극활용해야 트래픽이 생길 수 있다.

친근감의 표시는 글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사람을 끌어 모은다

Solution (해결책)

이제 본격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논리적인 구조와 설명을 더하여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이 본질적으로 궁금해하는 부분을 잘 해결해 주는 것이다. 이 단계에 오기 위해서 앞서 P와 A가 필요했던 것이니 만큼, 해결책에 가장 많은 비중을 쏟아 글을 작성해야 한다. 블로그 후기글 하나를 쓰더라도, 고객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헷갈릴만한 부분이 있다면 이 또한 집어주는 것이 좋다.

Offer(제안)

구매자나 고객, 글 방문자에게 제안을 하는 단계이다. 이것은 제안단계는 사실 쇼핑몰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블로그에 있어서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사실 블로그 수익구조상 누군가의 유입을 이끌어 낸 것만으로도 유의미한 트래픽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로그 글쓰기를 오래 해온 사람이라면 많은 포스팅이 누적되어 있을 것이고, 유입된 글의 키워드와 관련된 많은 유사한 글들이 존재할 것이다. 이것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글'과 같이 엮어서 관련글로 묶어 다른 포스팅의 유입을 제안할 수도 있다. 옵션이라면 옵션이지만, 블로그 글쓰기 고수들에게는 필수적인 항목이다. 만일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쇼핑몰에서 구매를 유도하거나, 또는 광고클릭을 유도하고자 한다면 Offer 항목이 빠져서는 안 된다.

Narrowing Down(한정성)

다른 포스팅의 유입을 통해서 얻게 될 수 있는 이점을 알려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클릭률을 유도하는 부분이니 초보보다는 유입이 어느 정도 해결되고 CPC걱정을 하는 중급이상의 블로거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광고클릭이나 다른 포스팅으로의 유입, 자신의 사업을 어필하며 연락하게끔 유도하는 과정에서 행위자가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를 알리는 과정이다.

Action (행동요구)

바로 위에서 알아보았던 제안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약간은 강제성을 부여한 어조로 행동을 요구한다. 한번 더 고객의 심리를 건드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까지 글을 읽었다면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 되게끔 만드는 것이다. 제품글에 대한 리뷰를 읽은 후라면 제품을 구매하게 될 것이고, 제품구매를 유도한 글을 썼다면 일정 수준의 커미션을 얻게 될 것이다.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는 거이 중요하다

블로그 글쓰기 방법 노하우는 없다.

사실 경험이 없는 처음부터 블로그 글쓰기 전략을 고민하고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블로그 글쓰기라는 것은 정답이 없다. 왜 그러하냐면 방법이 무한히 많기 때문이다. 방법이 무한히 많은 경우 우리는 '정답이 없다'라고 표현하지 않은가. 방법이 무한히 많은 경우에는 경험을 해보며 부딪히고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빠르고 효율적일 수도 있다. 그 방법을 아무리 누군가가 설명해 준들 가장 빠른 글쓰기 능력은 직접 해보며 부딪히는 일이다. 투자는 하면서 배우는 게 아니라 배운 후에 하는 거라고 한다. 왜냐하면 금전적 손실이 막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은 인생에서 에너지원과 같은 역할을 하지 않은가. 그래서 투자는 제대로 배우고 나서, 실행해야 한다. 하지만 블로그 글쓰기는 돈이 드는 게 아니다. 물론 시간이 돈이지 않느냐라고 묻는 혹자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글을 써 내려가는 순간 실패라는 건 존재할 수 없는 것이 글쓰기 세계이다. 글은 쓰는 만큼 늘고, 쓰는 만큼 생각하게 되고, 쓰는만큼 자아가 확립된다. 그래서 많이 써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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