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어플 추천 뱅크샐러드, 작성 이유 7가지
돈을 관리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가계부를 적는 것이 번거롭고 피곤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가계부 어플이 너무 잘나와 있다. 뱅크샐러드와 같은 어플들을 이용하면, 쉽게 관리할 수 있다. 혹자는 어차피 쓸 돈은 쓰는 것이고, 수입이 일정하다면 애써 관리할 필요가 없다고 여긴다. 하지만 돈을 다루는 태도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숫자 기록이 아니라 돈을 소중히 여기는 의식의 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 가계부 어플 사용하자
가계부를 작성하는 행위 자체가 돈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준다.
가계부는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도구가 아니다.
매일 또는 주기적으로 돈의 흐름을 살피는 과정에서 돈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돈을 더욱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뱅크샐러드와 같은 어플을 이용하면 별 힘을 들이지 않고 가계부 작성을 해볼 수 있는데.. 정말 강추다. 믿거나 말거나.
일단 이런 어플들을 이용하면서 가계부 작성에 대한 습관을 기르는게 중요하다.
2. 돈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사람들은 흔히 돈이 능력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돈의 흐름을 100%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뜻밖의 기회로 돈이 생기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지출로 인해 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가계부를 작성하면 최소한 자신의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자신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잘 살아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된다.
3. 가계부를 쓰면 인색한 사람이 되는가?
이 부분이 좀 중요하다.
지인들과 대화를 나눠보았더니, 가계부를 쓰면서 인색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한다. 가계부를 쓰는 사람이 구두쇠가 된다는 말도 있을 정도니..
하지만, 핵심을 놓치고 있다. 가계부를 꾸준히 작성하는 사람은 오히려 돈을 더 의미 있게 사용한다.
자신에게 정말 가치 있는 곳에 돈을 쓰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게 된다.
즉,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지출을 선택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
필자가 가계부 어플을 실제로 쓰면서 월간 지출을 정리하고 고정지출을 정리하면서 느꼈던 부분이다.
이 힘이 결국 자유로 나아가는 길을 선물한다.
가계부, 그리고 인색함 어느정도 연결되어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조금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당신이 구두쇠라고 누군가를 느끼고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의 필요성을 크게 못 느끼고 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게 싫다면 당신이 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을 때 그 사람의 태도를 보면 된다.
4. 돈을 쓰는 것이 어렵도록 만들어야 하는 이유
가계부 어플의 단점은, 너무 쉽게 작성된다는 것이다.
수기로, 엑셀에다 작업을 하게 되면, 돈을 쓰는 것이 귀찮아지는 시점이 온다.
그러면 부수적으로 돈을 쓰기 싫어지는 효과가 있긴 하다.
하지만, 어플이든 엑셀이든 적는 것만으로도 일단, 아무 장치도 없을 때 대비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
이게 정말 중요한데.
돈 쓰는게 상당히 어려운 시스템으로 나를 만들어야 한다.
그 이유는 당신의 인격, 그리고 당신에 대한 다른사람의 인식과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
돈을 쉽게 쓰는 사람들이 하는 착각중 하나는 이것이다.
'내가 가난하단 걸 보여주기 싫어서.'
'남들에게 내가 쪼들린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서'
그런데, 진짜 돈이 많은 사람들과 생활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잘 살고 못 살고를 떠나서, 무조건 더치페이한다.
그리고 돈을 더 잘 쓰지 않는다. 사치도 더더욱 부리지 않는다 (어줍잖은 부자가 사치를 부리는 것을 본적은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다.
돈을 쉽게 쓰는 사람은 베풀더라도 상대방이 큰 감동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즉, 타인에게 베풀 때 그 가치를 더 빛 내기 위해서는 최대한 아껴두는 것이다.
평소에 말을 아끼는 사람들이 한마디 한마디 던질 때 파워가 실리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돈을 아껴 쓰던 사람이 특정한 순간에 의미 있는 지출을 하면, 그 행위 자체가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진다.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신중한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결국 돈을 신중하게 사용해야만, 돈을 쓰는 행위가 의미를 가지게 된다.
5. 가계부 작성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가계부를 작성한다고 해서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하루 이틀 한다고 몸이 변하지 않듯이, 가계부도 꾸준히 작성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가계부를 쓰는 것은 자신이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이다.
이는 마치 체중계에 매일 올라가면서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그래서 하루이틀 가계부를 작성하고 별 효과가 없다고 포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인것이다.
6. 가계부를 쓰면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몇 달 동안 꾸준히 가계부를 쓰다 보면, 이전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지출이 사실 불필요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과정까지 오는 것은 사실 오랜시간이 걸린다.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재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하루아침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기록과 점검을 통해 서서히 드러나게 된다.
7. 경제적 안정으로 가는 길
가계부 작성을 꾸준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비 패턴이 변하고, 돈을 더 잘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가계부 어플 뱅크샐러드와 같은 것들을 이용하면 된다.
필자는 뱅크샐러드 이외에 다른 어플을 써본적이 없다. 아마 가계부 어플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앱이 아닐까 싶다. 이제 조금있으면 카뱅이나 토스, 케이뱅크처럼, 뱅크를 하나 차릴 기세라고 느껴질 정도이니까.
아직 쓰고 있지 않다면 정말 강추다. 강추.
그 결과로 불필요한 지출이 줄어들고, 돈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결론
가계부를 쓰는 것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꾸준히 작성하면 돈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고, 소비 패턴도 점차 개선된다. 결국 가계부를 쓰는 것이 경제적 안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된다.
일단 시작은.. 가계부 어플로 일단 시작해서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습관은 무조건 쉽게 터득해야한다. 이게 안정화가 되면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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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가계부 어플 쓰면 돈이 더 모이나요?
A1. 가계부를 쓰는 것만으로 돈이 자동으로 모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계부를 꾸준히 작성하는 의식행위를 통하여 내가 돈을 바라보는 시각,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준다. 돈도 나의 자원이다. 나를 구성하고 있는 환경의 일부다.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나의 환경이 보이고 메타인지가 생긴다.
Q2. 가계부를 꾸준히 쓰기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2. 처음부터 완벽하게 작성하려고 하면 금방 포기하게 된다. 간단한 항목부터 기록하면서 점차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뱅크샐러드같은 자동 연동앱을 이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초반에는 그런식으로 가장 진입장벽을 낮춘 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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