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5포스팅 할 때 나의 하루에 나타나는 변화

1일 5포스팅 할 때 나의 하루에 나타나는 변화

포스팅 별 유입량, 수익과의 관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블로그는 한 포스팅당 1~3만 원의 가치가 있다고 했다. 그 이유는 300명 유입당 대략 1달러 정도가 잡히기 때문이고, 현재 나의 월 유입은 15000명 정도이다. 현재 월포 스팅이 900개 정도이므로 포스팅 1개당 월에 유입되는 량은 16명 정도의 유입량을 갖게 된다. 즉 포스팅 100개를 추가로 쓰는 경우 1600명 정도 혹은 그 이상의 유입량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1600명이라는 수치를 아까 말했던 300명 유입당 수입이 1달러 정도인 것을 고려하여 계산해보면 1600/300*1로 계산하여 5달러가 나온다. 즉, 정리하면 내가 현시점에 100개를 추가로 포스팅하면 그 순간 나는 월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5달러의 이자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를 자산가치로 환산하면 월에 5달러를 받게 된다는 것은 150만 원의 가치가 있는 것이고, 100개 포스팅 당 150만 원의 자산가치를 형성한 것을 의미하므로 1.5만 원 정도의 가치를 지닌다. 내가 만일 30만 원의 자본소득을 목표로 한다고 하면, 30만 원이 나오는 월방문자수를 확인해보면 된다. 300명당 유입이 1달러 정도라고 계산해본다면, 월 유입 10만 명 정도가 되면 30만 원의 자본소득이 찍힌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월 유입 10만 명정도가 되려면 1 포스팅당 유입량이 16명 정도이므로 6250개의 포스팅이 있으면 된다. 3년을 대략 1000일이라고 잡는다면, 하루에 6.25포 스팅을 실현하면 3년 뒤 월 유입 30만 원이 생길 것이다. 월 유입 30만 원이 생겼다는 말은 하루 1만 원이며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만 원이라는 현금흐름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체감하기 위해서 그 기간과 금액을 더 쪼개 볼 필요가 있다. 만약 하루에 5포씩 한 달을 유지하여 150개의 포스팅을 했다고 치자. 그런 경우 150*1.5만 원을 계산한 225만 원의 추가 자산가치가 형성된 것이고, 225만 원이라는 자산은 현재 금리로 대략, 7000원 정도의 이자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하루에 5포 스팅을 한 달 유지하면 한 달에는 7000원의 패시브 인컴 증가했으며 이것을 다시 30으로 나누면 하루 기준 233원의 패시브 인컴이 증가한 셈이다. 결론은 5 포스팅하면 하루에 200원 정도의 이자소득을 내는 거위를 만들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결국 블로그에서 글을 쓰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동기부여가 필요한 행위이다. 특히 초반에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