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 OPM 뜻, 차이점 알아보기, 마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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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M OPM 뜻, 차이점 알아보기, 마진율

 

 

GPM과 OPM의 개념과 차이

GPM(Gross Profit Margin)

GPM은 우리말로 '매출 총 이익률'을 의미하며 기업이 벌어들인 매출액 중에서 실제 이익의 비율이다.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면 이익이 나온다.

만일 매출액이 10억짜리 기업인데, 매출원가 등을 모두 뺀 후에 1억을 벌어들였다면, 매출 총이익률은 10%가 되는 것이다. 결국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마진율을 의미하기도 한다.

 

온라인쇼핑몰을 하게 되면 마진율이라는 개념이 중요하다.
보통 우리가 어떤 제품 하나 팔았을 때 남는 돈을 개당 마진이라고 부른다. 마진이 남아야 이익이 남는 장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마진이 GPM과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물건 한 개를 팔면 마진은 어떻게 계산되는가?
판매가에서 제품원가를 빼면 되는데, 여기에 매출액을 나누면 마진율이 된다. 판매엑에서 얼마만큼의 비율로 이익이 남는가이다. 

 

 

마진율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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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율, 마크업률, 이 정도는 알아둬야 합니다. 필수!)

 

 

그래서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오픈마켓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들이 판매가를 설정할 때, 마진 혹은 마진율을 설정해 놓는다.

이 과정은 매출 총이익률을 계산법을 역으로 한 것뿐이다.

즉, GPM이 양의 값을 가져야만, 남는 장사를 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GMP의 의미: 매출액중에서 실제 이익 비율

 

OPM(Operating Profit Margin)

OPM은 영업이익률이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액대비 영업이익이다. 영업이익은 쇼핑몰 같은 개인사업보다는 판매 및 관리비, 소위 판관비라는 항목이 발생하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 산출할 수 있다.

 

GPM을 구할 때 사용했던 매출 총이익에서 인건비와 같은 판매 및 관리비를 빼면 영업이익이 나오는데, 이때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것이 바로 OPM이다.

 

OPM의 의미: 매출액대비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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