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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도메인 개념 이해하기, 효율적인 수익화 블로그 운영 수단

에버단단 2023. 9. 7.

2차도메인-용어설명
2차도메인이란 무엇인가?

2차 도메인 개념

2차 도메인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단 개인도메인, 하위도메인이란 개념도 같이 알아야 한다. 2차 도메인이란? 2차 도메인, 굳이 영어로 하자면, Secondary domain이란 '서브 도메인'이라고 이해해도 좋다. 일단 우리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면 블로그 주소를 만들게 될 것이다. 이때, 내가 블로그주소를 OOO이라고 설정하면, 'OOO.tistory.com'이라는 블로그 주소를 갖게 된다. 그런데, 'YYY.com'이라는 주소를 구매한 후, 이 별도의 도메인을 이 주소와 연결하고 싶다면? 이럴 때는 내가 원하는 도메인을 만들어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와 연결을 해 입히게 된다. 이것을 개인도메인 또는 2차 도메인이라고 한다. 이렇게 된 경우에 'YYY.com'에 접속하든, 'OOO.tistory.com'에 접속하든 둘 다 모두 OOO.tistory.com'으로 사이트가 이동한다. 이 경우에 티스토리 도메인에 2차 도메인이 연결된 것이다.

하위도메인은 무엇일까?

말 그대로, 어떤 도메인 아래에 종속되어 있는 도메인을 '하위 도메인'이라고 한다. 내가 만든 도메인에 또 다시 'ZZZ.YYY.com'과 같이 YYY.com이라는 도메인 아랫단에 새로운 도메인을 개설하게 된다. 그럼 왜 굳이 이렇게 하위도메인을 만들어 쓰는 것일까?

수익형 블로그의 관리 용이성

2차 도메인을 사용하면 좋은 점은 한 번만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면, 그 도메인에 연결된 2차 도메인은 굳이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각각 따로따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2차 도메인을 입힌 티스토리의 경우 애드센스 승인이 나면, 다음부터 새로 만드는 티스토리는 승인을 굳이 받지도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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